다이어트!

나의 diet 일지

푸르미야 2023. 7. 12. 15:59

 

 

 

나의 diet 일지

 

나의 diet 일지 시작
너무 힘들다
그래도 솟아날 곳은 있다고
지금은 괜찮아

 

다이어트는 힘들지 않아요!

 

1. 나의 diet 일지 시작

 

나를 위해서 diet를 시작을 하게 되었는데,

사실 diet라는게 체중관리, 그리고 식사, 식습관, 다이어트라고 할 수 있는데

나는 내 몸에 있는 체지방들을 없애고 싶어서 이렇게 빡센 diet를 하고 있다.

사실은 나는 먹는게 너무 좋아서 diet를 하기 싫었지만 그래도

미래의 내가 아픈 걸 생각하기만해도 너무 싫어서 열심히

diet를 하기 위해서 열심히 검색하고 관리를 시작하기에 앞섰다!

암튼 나를 위해서 시작하는 diet이기 때문에 건강하게 관리를 하기 위해서

가장 먼저 식습관을 바꾸기로 했다.

 

진짜 밀가루 너무 ... 맛있는데

 

나는 밀가루, 탄수화물 위주로 많이 먹고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가장 먼저 이런 것들을 줄이면서, 그리고 현미밥이나

그리고 글루텐프리 같은 몸에 좋은 음식들을 많이 먹었다

가장 먼저 물을 많이 먹거나 그리고 야채, 과일은 적당히 먹으려고

노력을 많이 했는데 이떄는 초창기라서 잘 먹지를 못했다는 점. ^_ㅠ

 

그래도 노력을 기울이니까 살은 조금씩 빠지더라구요...

참신기하죠? 

근데 문제는 가끔씩 터지는 입때문에 너무 힘들다는 점이에요

그래서 제 몸무게를 종잡을 수 가 없어서 어떻하지...하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들어서 가끔식 diet를 포기를 해야하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무 힘든데 체중관리는 해야되고


2. 너무 힘들다

 

이런것 때문에 진짜 diet를 포기를 해야하나?

하는 생각이 많이들고 그리고 diet를 진짜 성공을 하는 분들을 보면

어떻게 잘하는 건지 하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한번 악바리를 잡고 다시 관리를 하게 되었는데

진짜 제 다시돌아오는 식탐때문에 너무 힘들다고 할 수 있겠네요

그래서 너무 너무 힘들어서 diet를 하면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을

찾기로 마음을 먹었답니다. 요즘은 검색을 조금만 하게 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들을 정말 많이 찾게 되었는데

근데 진짜 너무 많이 있어서 진짜 너무 힘들었어요.

그래도 diet를 위해서 진짜 이악물고 찾았던거 같네요

 

 

그래도 솟아날 곳은 있다


3. 그래도 솟아날 곳은 있다고

 

그래도 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곳은 있다고

diet를 위한 그리고 제게 딱 알맞는 약을

처방을 해줄 수 있는 병원을 찾게 되었습니다.

그게 바로 지금 다니고 있는 병원이네요.

처음엔 여기서도 관리를 해주나? 했는데

요즘은 여기서도 많이 관리를 받는다고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너무 신기하고 그리고 성공을 하는 분들을 보면

정말 신기하더라구요. 암튼 저도 한번 받아보기로 마음을 먹었답니다.

 

내 몸에 알맞게 하자!

 

암튼 그래서 이렇게 관리를 시작을 하면서

선생님과 함께 체질을 알아보고 그리고

그에 알맞는 약도 처방을 해주셨답니다. 이 캡슐들이 내 살들을

빼준다고? 어림도 없지 했던 나를 때려주고 싶네요.

암튼 diet를 위해서 정말 많은 노력을 했는데,

그래도 선생님이 알려주신 운동이나 그리고 

식이요법들을 통해서 관리를 했는데 정말 잘되더라고요....

그래서 너무 신기하고 또 몸 속에 있는 노폐물들이랑

독소들이 빠져서 그런지 진짜 몸이 너무 가벼웠어요.

 

 

 

지금은 괜찮다!

4. 지금은 괜찮아

 

이렇게 diet를 편안하게 하게 되니까 너무너무 편안했어요.

처음부터 diet를 이렇게 편안하게 했으면 좋았을텐데

잘 몰랐던 저는 그냥 이렇게 해서 바보같았지만 그래도

이렇게 했으면 된 것 아닌가 싶네요.

지금은 살이 많이 빠져서 아주 기분이 좋구요

힘들지 않게 되서 너무 좋은 거 같아요

여러분들도 이렇게 살 빼셨으면 좋겠네요!

 

 

건강하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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