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이 이렇게 오를지 몰랐다
식욕이 너무 높다
관리는 너무 어려워
진짜로 관리를 시작했다
이 방법으로 종결
살이 이렇게 오를지 몰랐다
본인은 살이 이렇게나 찔 지 모르고 살아왔는데 어렸을 때는 그렇게 먹어도 찌지 않았던 살들이
이렇게 나이가 들면 들수록 왜 살이 찌는지 모르겠다는 생각.
생각을 해보니 어렸을 때는 술도 안먹고 집에서만 공부만 했었으니까. 그 생각을 해보았다.
지금은 술을 손에서 놓지 않는 생활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살이 찌는 이유는 건
어쩔 수 없다고 이야기를 할 수 있겠어요.
그리고 술로 찌는 살은 뺄 수도 없다고 이야기를 들었는데,
다이어트를 하게 되더라도 술은 자제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관리에 들어가니까 또 생각나는게 제가 좋아하는 음식이라고 생각을 하게 되네요.
다른 분들이 관리를 성공했다는 글을 보니까
"진짜 먹고 싶은 음식들이 생각이 나서 너무 힘들었어요"
"후에 먹고 싶은 음식들을 먹으면서 요요현상이 올까봐 힘들었어요"
하는 글들을 봤는데 정말 많은 공감을 하게 되었답니다
식욕이 너무 높다
다이어트를 하게 되면서, 어찌됐건 음식들을 조절을 하기 위해서
참고 또 참고 혹은 친구들이랑 만나더래도 샐러드를 먹는 걸 지향하고
(이렇게 하니까 친구들이 너무 싫어했어요)
그래서 이렇게 하니까 반은 성공하게 되더래도,
집에 혼자 있다보니까 입이 심심하니까 음식을 먹게 되는 불상사가
일어나는 점이 있었어요.... 아마도 가짜 식욕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제 앞에 과자가 있으니 계속 다 먹게 되는 큰 단점이 있었습니다.
제가 식욕이 너무 높은 점 때문인지 몰라도 진짜 보이는데로
계속 닥치는대로 먹었습니다...그게 계속 유지가 되는지 저는 몰랐고요?
암튼 이러한 식욕 때문에 빨리 관리를 해야하는데
다른 분들이 진행하고 있는 방법 중
굶는 방법이라던지 혹은
간헐적 방법이라 던지 이런 방법을 써봤는데 참 힘들더군요
진짜 다이어트라는게 사람을 힘들게 하는 거 같아서 너무 힘들게 느껴지더라구요
관리는 너무 어려워
진짜 관리는 너무 어려운데 성공을 하신분들을 보게 되면은
어떻게 했는지 정말 신기하기만 하더라구요 ㅋㅋ...
나도 저렇게 다이어트를 하게 되면은 성공을 할 수 있을까?
그리고 가끔 영상을 보게 되면은 다이어트약을 먹으면서
관리를 했던 분들이 쫌쫌따리 있다고 할 수 있었는데,
정말 저렇게 먹고도 진짜 다이어트가 될 수 있나?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그래도 다이어트약이라고 하니까 뭔가 먹으면서 도움을 받고 싶었어요
요즘은 또 다이어트약들이 너무 많이 나오는 판에
내 몸에 알맞는 방법을 찾기가 하늘에 별따기라고
혹시라도 하게 되면은 나를 찾아라고 친구가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저는 맨날 쩝쩝박사라고 친구가 이야기를 하면서
혹시라도 다이어트를 하게 되면 얘 어떻하냐면서 놀리긴 했었는데
진짜 이렇게 되니까 현실이 되버렸네요
그리고 고민을 진짜 오래 하고.....
이 몸뚱아리로 살기는 좀 그래서 친구가 했던 방식을 따라하기로 했고
(친구가 다이어트약을 먹으면서 관리를 하긴 했는데...
그래서 거기로 가기로 했습니다...이번에는 친구따라 강남가기로 했어요)
진짜로 관리를 시작했다
진짜로 관리를 하기로 했는데
한약 냄새가 물씬 풍기면서 오와 진짜 이렇게
다이어트약을 먹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요즘엔 이렇게 먹고 다이어트를 하는 분들이 많다고 이야기를 했어요
그래도 한약이다보니까 내 몸에 알맞게 할 수 있게 다 진찰해주고
처방을 해주니까 더 부담없이 할 수 있다는게 좋은 거 같더라구요
왜 친구가 여기서 하라는지 이유를 알게 되었답니다 !
그래서 선생님한테 일단 제 식욕을 제발 좀 줄여달라고 이야기를 했고
선생님께서는 걱정하지 말라고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ㅠ_ㅠ ㅋㅋㅋ
그래서 일단 그날 바로 약을 받아서 관리를 시작 하게 되었습니다
캡슐로 되어 있다보니까? 편안하게 할 수 있다는 장점?
물만 있으면 된다는거? 그리고 쓴맛도 없어서
애어른인 저에게 편하게 먹을 수 있다는 거 완죤 좋아!
이렇게 다이어트를 하는게 가장 중요한게
운동이랑 식이요법이라고 해서 저는 싫지만 그래도
살이 찌는 것을 보기가 싫어서 빠르게 도전을 하게 되었네요..
이 방법으로 종결
그리고 다이어트약으로 관리를 한지 이제 한달이 좀 넘었나요....
아마 그렇게 된 것 같은데..예전보다 식욕이 그렇게 넘치지도 않고
그리고 입맛이 그렇게 넘치지도 않아서 요즘은 음식을 보면은
그렇게 많이 먹고 싶지 않은 충동이 느껴져서 그냥 아 그냥 음식인가보다
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아요. 그만큼 다이어트약이 잘 맞고 그리고
식욕을 많이 억제를 해줘서 도움을 준다고 할 수 있겠네요.
이렇게 많이 먹지 않고 포만감이 많다보니
운동할 때도 도움되고 아주 좋아요..
몸에 있는 불필요한 체지방들이 다 떨어져 나가서
예전보다는 좀 날씬해졌다는 느낌... 그래서 좋아요
진짜 친구가 좋은 다이어트약을 소개를 해준덕분에
아주 요즘은 몸이 가뿐합니다!
혹시라도 다이어트를 도전하다가 포기를 하셨다면
이렇게 선생님과 함께 으쌰으쌰!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저는 생각해요
https://pf.kakao.com/_xoxmqx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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